갤럭시Z플립3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민팃’ 중고폰 회수 서비스도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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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폴더블폰갤럭시Z플립3′ 박스오피스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중고폰 회수 서비스민팃 인기도 높아졌다. 프로모션 프로그램은 추가 보상을 제공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컨설팅 인력으로 불만을 토로하는 고객들이 많기 때문이다.

23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삼성의 폴더블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이 시작된 것과 동시에 업데이트 사용률이 50% 증가했다.

삼성전자와 SK네트웍스의 ICT리사이클 브랜드 민팃은 이달 말까지 갤럭시Z폴드3 갤럭시Z플립3 구매한 고객이 구형휴대폰을 반납할 시가보다 높은 보상을 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갤럭시Z폴드‘ ‘갤럭시Z폴드2′ ‘갤럭시Z플립 5G'(이하 Z플립) ‘갤럭시S9′ ‘갤럭시S10′ ‘갤럭시 노트9′ ‘갤럭시 노트10′(이하 갤노트10)에는15만원을 추가 보상을 받게 된다.

SK네트웍스가 2019 선보인 민팃은 지난해 7월까지 85만여대의 중고폰을 매입해 수거했다. 이를 통해 170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

개인정보를 완전히 지우는 살균과 충전을 추가해 중고 휴대폰을 소지한 잠재고객을 타깃으로 삼았다. SK텔레콤, 삼성디지털프라자, 롯데하이마트 전국 3,600 매장에 설치됐다.

하지만 갤럭시 Z 플립3 기대 이상으로 등장하면서 민팃에 부담이 가중되기 시작했다. 갤럭시Z플립3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기기에 접근했다가 줄을 보고 발길을 돌리는 고객도 많다.

11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는 추가 보상을 받기 위해 민팃 앞에 고객들이 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있었다. 3명이 30 동안 중고폰 판매를 시도했지만 명만 성공했다.

명은 판매 중인 휴대폰에 민팃 앱을 설치한 ATM 연결하는 문제가 있었다. 관문인 본인 확인에 실패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지만 안내를 받고 통화를 종료해도 달라지는 없어 포기했다. 주말이라 전화통화가 쉽지 않았다.

번째 고객은 앱을 설치하는 거의 5분이 걸렸다. SIM 없는 중고폰이므로 먼저 현장 와이파이에 연결한 카메라로 ATM 화면의 QR 코드를 찍어 앱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시점에서 승인되지 않은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중임을 나타내는 운영체제(OS) 경고 메시지가 나타난다. 하지만 아직 충분히 알리지 않은 상황이라 습관으로 거부당하는 사례가 있다.

ATM 게이트를 열고 기계를 넣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어렵지만 끝은 아니다. 기능성, 액정, 외관, 종합검사 4단계를 거쳤고, 일단 끝났다는 안도감에보호필름을 제거하라 메시지와 함께 게이트를 다시 열었다.

ATM 앞에서 10 넘게 싸운 다른 고객도 주머니에 중고폰을 들고 돌아왔다.

마지막 고객은 지인과 함께 매장을 찾아와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판매했다.  284000 상당의 B등급을 받았다.

화면에 흑점이 있기 때문이다. 추가 보상 프로모션 기기라는 메시지가 뜨자 15만원을 추가로 지급했다. 보상을 받는 방법은 은행 송금이다.

현장에는 전담 강사가 없으므로 고객이 의지할 있는 곳은 콜센터뿐이다. 설치, 액세서리 제거 사전에 수행할 있는 절차도 ATM 기기의 지시를 따라야 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다.

높은 진입장벽에도 불구하고 시장가격이 낙관적이지 않다는 주장도 있다. ‘민팃 고시라는 단어도 등장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는Z플립 민팃 고시에 실패했다디스플레이 보호필름이 약간 까진 때문인지 액정에 검은 멍이 있다며 3만원을 불렀다 했다. 여기에는액정이 깨져도 부품용으로 많이 받겠다 댓글이 달렸다.

다른 이용자는당근마켓에서 20~3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휴대폰의 시세를 14만원으로 책정했다. 추가 보상금을 더해 29만원 받았다 했다.

민팃을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SK네트웍스도 프로세스 개선에 힘써야 했다.

현재 회사는 휴대폰에 대한 고객 문의를 문제 없이 처리할 있는 수준에서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민팃 ATM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있도록 고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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